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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남자가 여자를 좋아할때 행동은? B형남자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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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하게 영화의 소재로까지


사용되었을 정도로 남자의 성격을


대표한다고까지 하는 B형, B형 남자의


성격은 어떠한지, 그리고 여자를 좋아할때


어떤 행동들을 하는지 이번 글을 통해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B형남자는 남자들의


혈액형중에 가장 매력적이라 보여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때는 설문조사를 했을때 연인으로써


가장 선호하는 남자의 혈액형으로 B형이 1위를


자주 차지하곤 했죠. (요즘은 전세가 역전되서


O형남자가 부동의 1위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그럼 B형남자의 성격은 어떠한지 일단 


B형남자의 성격을 파헤쳐보도록 하겠습니다.




B형남자의 특징


B형남자의 성격은 야구로 치면 직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직선적인 성격을 뛰죠.


자신에 대해 거짓으로 꾸미는, 즉 가식이


비교적 없으며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거리낌


없이 표현하곤 합니다.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가


확실한거죠. 대화할때도 이런점이 두드러집니다.


자신이 말을 하고싶을때는 주저없이 말을 하지만


말이 하기싫을때는 주의 분위기에 상관없이 말을


아낍니다. 그래서 B형남자의 경우 현재 기분이


어떠한지를 손쉽게 알아챌수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B형남자를 대표하는 또다른 특징은 바로


소유욕과 승부욕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싶은건


가져야 적성이 풀리고, 지는걸 무척 싫어합니다.


이러한 승부욕이나 소유욕이 원동력으로 작용하는


B형남자는 그렇다보니 상당히 열정적이며 저돌적으로


비춰지기도 합니다. 무엇인가에 몰두하면 그걸


끝을 봐야 손을 놓는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또한


대체로 일을 할때 자신의 생각대로 되는걸 좋아하는지라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다른 사람들을 구속할지언정


자신은 구속받지 않는다라고 합니다. 삼국지에 나오는


조조의 이러한 말과 어울리죠. 내가 세상을 저버릴지언정


세상이 나를 저버리게하진 않겠다는..




자존감이 높은편이며 남에게 틀 잡히기 보단 남을 자신에


맞게 틀잡는 성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B형남자는 상당한 기분파로 통합니다. 즉흥적으로


행동하기를 좋아하는데, 그렇다보니 기분을 좋을때와


기분이 안좋을때가 극명하게 갈리는 편이라고 하는군요.


분위기에 맞추기보단 자신의 기분에 충실하다고 할까요?


그래서 자신이 기분이 안좋을때, 주위사람들이 분위기 좋게


놀고있다면 이에 편승하기보단 찬물을 확 끼얹는 편이라는


거죠. 이정도가 B형남자의 두드러지는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물론 B형남자라고 해서 모두 이런건 아닙니다.


세상에 성격이 A,AB,B,O 총 네가지로만 구분되는건


아니니까요. 



B형남자가 여자를 좋아할때 하는 행동?


그럼 이번에는 B형남자가 여자를 좋아할때


어떤 행동들을 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B형남자의 특징이 여자를 좋아할때


도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요. 일단 B형남자는


소유욕이 강하며, 승부욕이 쌥니다. 게다가


직선적인 성격이다보니, 좋아하는 여성이 있으면


빙 둘러가지 않고,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편입니다.


좋아하는 이성에게 호감을 사기위해 눈에 보이는


노력을 한다고 할까요? 그래서 B형남자의 경우


좋아하는 이성이 있는게 눈에 띈다고 하네요.


게다가 승부욕이 강하다보니, 뜻을 쉽게 굽히지


않습니다. 몇번 거절당했다고해서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또한 소유욕이 강하다보니


질투심 또한 유별나다고 하는데요. 자신이 좋아하는


여성이 다른남자와 잘지내는 모습을 보면 그 질투심


때문에, 되려 여성에 대한 마음을 접기도 한다고


하네요. 



B형남자는 대체로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걸 


좋아합니다. 그점이 좋아하는 여자앞에서도 두드러


지는데, 좋아하는 여성의 얘기를 듣는거보다 자신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는걸 더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화중에 물어보지도 않은 자신의 취미를


말한다던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를


말한다던가 한다고 하는군요. 


게다가 남자들이 대체로 그런다고 하지만 B형남자가


유독 좋아하는 이성에게 짙굳게 구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이게 일종의 쑥스러움 때문이라고 하네요.


종합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B형남자는 좋아하는 이성이


있을때 단순 짝사랑으로 끝내기보다는 적극적으로


사랑을 얻기위해 노력하는 타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 포기하지 않으며, 그렇다보니 누군가를 좋아할때


상당히 티가 나는편이라고 하네요. 물론 적극적이라고


해서 무턱대고 좋아한다거나 하진 않아요. 어느 남자건


여자건, 성공할지 실패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마구 투자하진


안잖아요? 단지 B형남자는 적극적으로 호감가는 이성에게 접근할


뿐입니다. 자주 말을 건다거나, 장난을 친다거나 하면서요.




마무리 지으면서 말씀을 드리자면 저는 사실 혈액형이


성격에 별로 큰 영향을 미친다고보진 않습니다만, 뭔가


또 신빙성이 있게 들리기도 하더군요. 혈액형 얘기는


그래서 때때로 신빙성있는 헛소리로 들리곤 한달까요?


재미삼아 보기엔 이만한것도 없겠죠. 재미삼아 보시길


바라며, 각 사람은 그 고유의 외모가 존재하듯이 성격또한


각 사람마다 고유의 성격이 있으며 그게 이렇다 저렇다


정의되는건 아니라는점만 기억하시길 바라면서


오늘의 포스팅은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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