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건강은 어떠신지요?

요새 메르스땜에 들썩들썩 하네요.. 

간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새 워드프레스로 옮겨타서,,

열심히 포스팅 중이라..

티스토리에 넘 무관심했나 싶어서,,

간만에 포스팅해 봅니다

폐원단이라는 다소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먼저 폐원단이란?

회사에서 원단을 이용해서 작업을 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사용하지 않게 되는 원단이 재고로

남게 됩니다. 이러한 원단들은 폐원단으로, 회사 입장에서는

이 폐원단을 처리하길 원하죠..

보시는 바와 같이 원단은 롤로 생겼습니다.

유행이 지났거나, 천에 손상이 생겼거나, 그외의 어떠한 이유로 사용이 불가한

원단을 폐원단이라 합니다.

폐원단을 처리하시길 원하는 회사 혹은 공장에서는

처리문제로 고심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무조건 버릴 수도 없고, 양이 많기라도 한다면,

심지어 버릴때 돈이 들기 때문이죠.

싫어도 어쩌겠어요.

그냥, 쌓아두고 있을 수 밖에..

그래서, 이러한 고충을 가진 회사나 공장에서는

폐원단 처리 문제 때문에 골머리를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폐원단을 잘만 활용하면, 돈을 들여서 버리는것이 아니라. .

돈을 벌수가 있는데요.

잘처리하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물론, 폐원단이라 해도, 돈이 되려면, 원단의 상태가 어느정도

좋아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해도, 무상으로라도,

버릴 수 있다고 한다면, 무지하게 좋은 정보이죠.

그래서, 이미 많은 분들이 폐원단을 처리하시고 계십니다.

. 폐원단 처리에 관해 궁금하신 분들은 문의해 보신다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폐원단에 관한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칩니다. 관심가져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