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을 하시면, 태국 마시지를 한번쯤은 받게 됩니다.

한국 같은 경우 정해진 가격을 주면, 끝이나..

외국은 그렇지 않죠.

특히나, 태국에는 팁문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팁을 기다리고 있다가..

안주면, 섭섭해 하기 까지..

출처: 쏨땀타이

안주기도 그렇고. .

그렇다고, 너무 많이 주기도 그렇고..

한국 분들이라면,

태국여행

가장 궁금한 질문 중 하나 입니다.

태국에서 안마를 받으실때..

너무 비싼데 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비싸나 가격이 저렴하나, 안마는 비슷합니다.

그래서, 추천해 드리는 태국 안마는 저렴한 편의 안마소 입니다.

태국 마사지 가 저렴한 편은 30분에 99밧정도 입니다.

100바트 = 37000원 정도

1시간 170바트 정도 저렴한 편입니다.

에어컨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도 가격이 달라집니다.

바깥에 있는지, 안에 있는지..

이렇게 가격이 달라지니까, 저렴한 곳을 찾으신다면,

에어컨이 없거나, 바깥에 있거나, 한다면, 저렴한 곳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가볍게 안마를 받고 싶으시다면, 발마사지를 추천해 드립니다.

편안하게 눈을 감고 있으면, 발에 크림을 바르고,

발 마시지를 해줍니다.

위에 사진과 같이

작지만 에어컨 있고, 안에 있는 곳이라면,

250바트 정도 됩니다.

그리고, 먼저 발을 닦아 줍니다.

영어도 다 알아 들으니, 걱정 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외에 태국과 관련된 정보를 알아 보시기 위해서는

http://somtamthai.net

블로그를 이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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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가 많습니다.

태국 마사지 받고 팁은 얼마나 적당할까요?

유럽 분이 옆에 계셨는데, 엄청 칭찬하면서,

팁을 주었는데 100바트 정도 주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우리 같은 경우 기본적으로

50바트에서 30바트 정도 주면 적당하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주었더니,

좋아라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