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부러운 자산가들의 약자??)라고 불리는 자들은

돈이 워낙 넘처나기 때문에, 때때로 일반인으론

상상할수 없는 기행을(돈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삼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쩔때는 부의 위력?을 소소한것에서부터 

느끼게 되곤 하는데요. 이를테면 그들이 기르는

애완동물이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가 있어,

부의 위력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한번 부자들의 애완동물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한번 보실까요?

부자들의 애완동물?

애완동물이 아니라 집에 사자가 난입한것인가?

애완동물이 맞나봅니다

집에서 사자정돈 타고 다녀야

어디가서 돈 좀 있다고 말할수 있는거 아니겠어?

나는 백호키움 ㅋ 것도 두마리 ㅋ

애완백호가 다른 애완상어와 놀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사자는 너무 흔해! 퓨마정돈 키워야지 ㅋ

이번엔 내 애완동물을 소개할 차례인가

내가 키우는 두 녀석이네

하나는 아들이고 하나는 매..?

아랍권의 경우 독수리는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에

(국가문장에 독수리 문양이 많을 정도)

부자들에게 애완 독수리는 애완견만큼

흔하다고 합니다. 부의 상징이기도 하다네요.

나도 애완동물 자랑을 시작해볼까?

애완동물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치타지

부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애완동물은 뭐니뭐니해도

치타입니다. 적당한 크기에 제법 순종적인데다가

귀여운 외양등이 주 요인인거 같습니다.

그럼 이런 애완동물의 경우 가격이 얼마나 할까요?

치타나 호랑이같은 맹수의 경우 개인이 분양받는건

애초에 불법입니다. 그래서 상당한 호가인 경우가

태반인데, 알려진 바에 따르면 1~2천만원 정도

된다고 하네요. 어라? 별로 안비싼데? 라고

생각이 드실지도 모르는데, 문제는 유지비가 어마어마

하다는것, 게다가 이런 맹수류를 키우기 위해서는

주위에 이웃이 없는 한적하고 드넒은 마당을

가져야 한다는것을 잊지마세요

나는 치타를 사랑하지 치타는 내 가족과 같아

나만큼?ㅋ

역시 애완동물은 치타가 최고야

저도 애완동물을 마음컷 키울수

있다면 백호나 치타를 키워보고 싶군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